안녕하세요, 오늘 구입하고 따끈따끈하게 바로 후기 올립니다.!
- 택배 도착. 아이고 무거워라~!! 이거 빨리 보고 싶어서 회사 점심시간에 밥도 안먹고 집으로 뛰어 왔습니다.
- 설치 시작!, 설치를 따로 해주는 것이 아니기에 이렇게 제가 직접 해보았습니다.
아주작은 배송상의 문제로 인해 구성품들이 먼저 도착해 미리 이렇게 세팅해 두었습니다.
- 두근두근 한 심장을 안고 드디어 개봉!!!!!
- 안에는 이렇게 페달도 들어있구요.
- 설명서도 같이 들어있습니다.(설명서 절대 안읽는 1 인... 그냥 눈대중으로 모든 것을 조립 사용한다..)
- 자 신디와 함께 세팅을 했습니다. ㅜㅠ 저 비주얼 봐.. ㅋㅋㅋ
- 요리보고
- 조리봐도
- 우우~, 선명하게 찍혀있는 SP4-8 모델명.
- 뒤에 연결해야 될 전선들.... 은 눈대중으로 저렇게 설치 완료.
- 전원을 켜고 저렇게 불이 들어오면 곧 그랜드 피아노라는 문구가 나옵니다.
- 처음에 그랜드 피아노라는 문구를 본 후 피아노를 쳐보았지만... 소리가 안나서.
당황 한번 했지만 꿋꿋이 설명서를 보지않고 혼자 10초간 고민 끝에 스피켜를 켰습니다. (꺼져있는 줄 몰랐어요..)
밑에집 씨끄러울까봐 스피커 밑에 스펀지를 깔아 두었지만 소리를 켜서 들어보니 그럴 필요는 없겠드라구요.(생각보다 스피터 출력이 약하드라구요)
그렇게 이렇게 설치를 하고 사용을 해보고 다시 회사로 왔습니다. 일은 해야 했기에 난 월급쟁이기에... 직장을 버릴 수 없기에..
지금은 직장에서 눈치봐가며 후기작성중,, 아 배고파..
그럼 후기는 여기까지로 하겠습니다.
모두 즐거운 날 되세요!! |